
최근에 마셨던 10만원 수준의
12년 숙성 위스키들 중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아부나흐가 너무 캐릭터가 쎘다면
얘는 그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좀 더 달콤하고 부드럽게 들어왔던 것 같다.
아벨라워가 다른 증류소 위스키 대비
약간 향이 진하면서
버번과 쉐리 오크 향이 잘 조합되어 있는 것 같다.
첫 맛은 버번의 버터향의 달콤함이
끝 맛은 쉐리의 눅진한 피니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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