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ife Extraordinary/Whisky

아벨라워 12년

SNOWBOOK 2026. 7. 17. 22:38

최근에 마셨던 10만원 수준의
12년 숙성 위스키들 중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아부나흐가 너무 캐릭터가 쎘다면
얘는 그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좀 더 달콤하고 부드럽게 들어왔던 것 같다.

아벨라워가 다른 증류소 위스키 대비
약간 향이 진하면서
버번과 쉐리 오크 향이 잘 조합되어 있는 것 같다.

첫 맛은 버번의 버터향의 달콤함이
끝 맛은 쉐리의 눅진한 피니쉬가 있다.

'Make Life Extraordinary > Whis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켈란 12 쉐리  (0) 2026.07.17
글렌피딕 12 쉐리  (0) 2026.07.17
맥켈란 12년 칼라 컬렉션  (0) 2026.07.17
글렌 모레이 피트  (0) 2026.04.04
로얄 브라클라 12년  (0)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