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피딕 15를 매우 좋아하는 입장에서
12는 그 특유의 쨍하게 쏘는 느낌이 별로였었다.
차라리 알콜 부즈가 강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맛 자체가 얇게 쏘는 느낌.
12 쉐리는 쉐리 피니쉬로 그걸 가려서
그 단점이 별로 안느껴져서 좋았다.
물론 조금만 더 주면 더 좋은 쉐리들이 많아서
앞으로 선택을 할지는 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12 가격이면 쉐리가 나은 선택인 듯.
'Make Life Extraordinary > Whis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모어 12년 (0) | 2026.07.17 |
|---|---|
| 맥켈란 12 쉐리 (0) | 2026.07.17 |
| 아벨라워 12년 (0) | 2026.07.17 |
| 맥켈란 12년 칼라 컬렉션 (0) | 2026.07.17 |
| 글렌 모레이 피트 (0)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