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회식을 하고 왔더니
평소에 식단을 해와서 그런지
하루에 2kg이 쪄있는거다.
3달에 17kg 뺄 때도
남들은 급격하다 했지만
하루에 200g씩 90일을 꾸준히 했던 터라
2kg이면 10일치 노력이 필요한거다.
그래서 식단을 다시 짰고
1일 1식을 하되
저녁에 이것만 먹었더니
하루 500g씩 빠지더라.
물론 하루 70분 유산소를
곁들여서.






지중해식 샐러드인데
채소는 아무거나 좋다.
다만 오이가 베이스가 되면
씹는 양 대비 부담이 좀 적고
당근은 씹을거리를 제공하며
양파는 맛을 잡아주고
단 맛이 그리우면 파프리카가 좋더라.
포만감은 방울토마토와
사진엔 안나왔지만 아몬드가 담당한다.
드레싱은 올리브오일+소금+후추+레몬즙.
샐러드, 세비체, 포케 사이의 어딘가다.
단백질을 위해서
연어회, 소고기, 닭가슴살 중에서
하나 정도 곁들여준다.
맛도 있어서
억지로 먹거나 조절하는 느낌은 아니니
급하게 뺄 때 이렇게
1일 1식 4-5일 먹으니까
3kg 정도는 쉽게 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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