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in the Life/Diet Diary

유지어터 다섯 달 후기

SNOWBOOK 2025. 9. 9. 20:50

요즘 나의 루틴은
 
식단은 16-8 간헐적 단식인데 둘 중 하나:

1. 저녁 샐러드+단백질, 
12시쯤 위스키 100ml 정도 아몬드나 채소, 쿠키
2. 점심 샐러드, 저녁 샐러드+단백질
 
운동은
유산소는 매일 자전거 70분
근력은 이분할로 하루는 푸시업 20*5세트
다른 하루는 스쿼트 15*5세트, 덤벨컬 15*4세트
 
어디 놀러가서 자고오지 않는 한
매일 지키고 있고
8월에는 회식이 없어서 관리가 쉬웠는데
 
대신 미국여행 일주일 정도로 
여행지에서는 주로 샐러드 위주로 먹고
유산소 못하니 근력을 좀 더 해줌.
 

-20kg를 찍었다.
 
집에 있는 야매 인바디로는:

아침
체지방: 11.5kg(17.7%)
골격근: 29.5kg(45.5%)
저녁
체지방: 10.9kg(16.7%)
골격근: 30.4kg(47%)

근데 인바디는 아침에 재면
지방이 더 나오고
저녁에 재면 골격근이 더 나오는데
어딜 기준으로 삼는건지 모르겠네.
 
암튼 그래도 말랐다 싶지는 않은데
키빼몸 110 넘어가니까 
배가 나왔단 느낌은 이제 좀 안든다.
 
유지어터 다섯 달 해보고 깨달았다.
유지라는 것은 없다.
그냥 다이어트인데 예외를 허용하는 것일 뿐.
예외란 회식, 음주, 치팅데이, 여행 같은거.
 
반대로 얘기해서
예외를 허용하면 다이어트는 어려운거.

'A Day in the Life > Die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다이어트 결산  (1) 2026.01.01
유지어터 네 달 후기  (1) 2025.08.05
하루에 500g 빠지는 식단  (1) 2025.07.11
유지어터 세 달 후기  (0) 2025.07.01
유지어터 두 달 후기  (0)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