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도 위스키로 자부심이
매우 크다고 한다.
위스키의 시작이 어디냐를 놓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에
논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일랜드로 거의 정해졌다더라.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 여행도
아일라섬과 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튼 아일랜드 위스키는
증류를 세 번 해서 더 부드럽다고 한다.
목넘김이 부드러운데
샤프한 느낌까지는 아니고
좀 뭉뚝하게 부드러운 느낌이다.
향은 견과류 향이 훌륭하게 나는데
스카치에 비해 복합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더 고숙성을 먹으면 다를 수도 있겠다.
가장 엔트리급 먹고 너무 많은걸 바랬다.
부쉬밀보다는 뭉뚝했던 것 같다.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은 비슷하다.
피키 블라인더스에 보면
토미는 항상 아이리쉬 위스키를 마시고
심지어 스카치? 아이리쉬? 라고 물어보면
꼭 찝어서 아이리쉬 달라고 하더라.
이만하면 데일리로 종종 마실만 할 것 같다.
데일리로 낙점한 네이키드 몰트, 몽키숄더가
한 1-2만원 더 비싼 값은 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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