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 그란트 10년의
가볍고 상쾌한 청사과향이 좋아서
좀 더 깊다는 12년을 사봤다.
맛이 좀 더 스탠다드하고 깊긴 한데
10년에서 느껴졌던
의외성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은 없더라.
오히려 메인스트림인 느낌?
물론 좀 더 고급스럽긴 하지만
글렌 그란트를 마신다면
10년이 좀 더 차별성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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