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of Human Race/Drama

오비완

SNOWBOOK 2026. 1. 13. 16:59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내 최애 캐릭터는
단연 이완 맥그리거의 오비완이다.

젠틀한 품격, 장군으로서의 지혜,
세계관 최강자 몇 명에겐 못미치더라도
훌륭한 라이트세이버 듀얼 능력,
거기에 잘생김과 간간한 유머까지.

스타워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Hello, there 일 정도다.

드라마 오비완이 나오고
이완 맥그리거가 복귀한다고 했을 때
너무 기대했었다.

두 번째 정주행을 했는데
액션이나 몇가지 이유로 혹평을 듣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완 맥그리거의 오비완을
다시 본다는 사실 만으로도 난 너무 좋았다.

처음에 포스와의 연결을 끊고
너무 처절한 그의 모습에 마음도 아팠지만
결국 각성해서 오비완을 해내는 오비완.

그리고 이런 성장은
결국 에피4와 레벨즈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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