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이 그 하이볼 얼음이 아니긴 한데
어쨌든 난생 처음 하이볼 말아봤다.
물론 지금까지 말은 쏘맥은
수백잔은 넘을 것 같고
어렸을 땐 종종 보드카 토닉이나
진 토닉 같은것도 말았었는데
토닉워터나 주스가
당분이 많아 몸에 안좋다고 들은 후로는
토닉류는 다 끊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혹시 토닉워터도
제로가 나와있지 않을까 싶어서 봤더니
역시 있더라.
제로라서 단 맛이 좀 줄은건지
아님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예전엔 토닉을 섞으면 단 맛이 좋았어서
레몬 이런거 준비 안했었는데
이제는 레몬의 산미가 킥인 것 같더라.
아무튼 한 잔 먹고
바로 다시 니트로 마심.
'Make Life Extraordinary > Whis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프로익 10년 (0) | 2026.01.01 |
|---|---|
| 코퍼독 (0) | 2025.08.23 |
| 발렌타인 글렌버기 12년 (2) | 2025.07.31 |
| 블랙서클 (3) | 2025.07.30 |
| 글렌 그란트 12년 (1) | 2025.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