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ife Extraordinary/Whisky

몽키숄더 하이볼

SNOWBOOK 2025. 8. 3. 15:42

얼음이 그 하이볼 얼음이 아니긴 한데
어쨌든 난생 처음 하이볼 말아봤다.

물론 지금까지 말은 쏘맥은
수백잔은 넘을 것 같고
어렸을 땐 종종 보드카 토닉이나
진 토닉 같은것도 말았었는데

토닉워터나 주스가
당분이 많아 몸에 안좋다고 들은 후로는
토닉류는 다 끊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혹시 토닉워터도
제로가 나와있지 않을까 싶어서 봤더니
역시 있더라.

제로라서 단 맛이 좀 줄은건지
아님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예전엔 토닉을 섞으면 단 맛이 좋았어서
레몬 이런거 준비 안했었는데
이제는 레몬의 산미가 킥인 것 같더라.

아무튼 한 잔 먹고
바로 다시 니트로 마심.

'Make Life Extraordinary > Whisk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프로익 10년  (0) 2026.01.01
코퍼독  (0) 2025.08.23
발렌타인 글렌버기 12년  (2) 2025.07.31
블랙서클  (3) 2025.07.30
글렌 그란트 12년  (1)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