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월 동안 15kg을 빼고
그 후로는 천천히 4-5kg 더 뺐는데
11-12월 약속, 회식, 외식이 많다보니
다시 2kg 정도 올라왔다.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
유산소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하루 70분 정도 해줬고
근력 운동은 일주일에 4회 정도 했던 것 같다.
한 해 동안 라면, 공기밥, 떡볶이, 국수를
한 입도 안먹었고
짜장면, 짬뽕, 냉면 같은 것도
총합 한 그릇 미만으로만 먹었던 것 같다.
결국 식단이 80% 운동이 20% 같은데
밖에서 먹는 음식은 대부분 체중을 증가시켜
루틴을 지키는 것과 외식과의 싸움 같다.
요즘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라면 먹방을 인스타에서 계속 보다보니
인스타 돋보기에 라면 먹방만 뜬다.
올 해는 한 번 정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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