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아버지는 무슨 음식을좋아하셨더라 얘기를 하게 되었다.나는 단연 소세지빵을 말했는데엄마는 아버지가 얼마 전에도국수 하나 말아 먹자고 하셨다고 하셨다.2. 어렸을 때는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셔서토요일은 12시 반 정도에 집에 오셨다.그 때 가장 많이 먹었던게 잔치국수였다.멸치육수를 내고 소면은 따로 삶아서 일인분씩 말아서소쿠리에 담아놓았다.그리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같이 먹었다.토요일 점심은 항상 그렇게국수였던게 기억이 난다.3. 아버지는 라면을 푹 끓인 스타일을 좋아하셨고나랑 엄마는 꼬들한 스타일을 좋아했다.내 기억에 내가 초딩 저학년 때는아버지가 직접 라면을 끓여서 같이 먹은적도 많았는데나는 그 푹 삶아진 라면은 별로였다.주로 일요일 오후였다.초딩 고학년 혹은 그 이후로는직접 끓이시진 않았고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