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세계관에서내 최애 캐릭터는단연 이완 맥그리거의 오비완이다.젠틀한 품격, 장군으로서의 지혜,세계관 최강자 몇 명에겐 못미치더라도훌륭한 라이트세이버 듀얼 능력,거기에 잘생김과 간간한 유머까지.스타워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Hello, there 일 정도다.드라마 오비완이 나오고이완 맥그리거가 복귀한다고 했을 때너무 기대했었다.두 번째 정주행을 했는데액션이나 몇가지 이유로 혹평을 듣긴 했지만개인적으로는 이완 맥그리거의 오비완을다시 본다는 사실 만으로도 난 너무 좋았다.처음에 포스와의 연결을 끊고너무 처절한 그의 모습에 마음도 아팠지만결국 각성해서 오비완을 해내는 오비완.그리고 이런 성장은결국 에피4와 레벨즈로 이어지게 된다.